남자친구랑 사귄지 300일이 조금 지났어요마음이 없는건 아닌데 예전보다 식었다 말하더라고요2,3개월정도 된 것 같데요, 최근에 헤어졌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사귀게 되었고요제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자기혼자 마음이 식었다하는데 전 무엇을 해야할까요?또 마음식은거 관련해서는 말하기 싫다해요힘든 감정을 서로 얘기하는걸 남자친구가 안 좋아해요이대로 냅두어도 괜찮을까요?남자친구가 자기 말로는 편안한 연애가 싫은건 아니지만 도파민이 가끔 터지는 연애가 좋대요어떻게하면 도파민 터지게 할 수 있을까요?오래사귀는데 도파민 터지는것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