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애에서 호구같이 너무 맞춰줘서 이젠 본인 마음을 따르겠다고 했나보죠. 외모랑 상관없이. 누가 낫다 아니다 문제가 아닌거죠. 어떻게 연애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나보죠.
전애인이랑 상관없이 나랑 잘 맞는지 아닌지 맞춰갈 수 있는지 생각해서 헤어질지 말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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