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고민인가 보네요.이게 지금 사연을 들어보니 진로가 고민이신 것 같은데요.사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진로 결정하기엔 조금 어린 나이잖아요. 저도 사연자분이랑 동갑인데 저는 아직까지 진로를 완벽하게 찾지는 못했어요.일단 진로가 체육 쪽이시죠?저는 공부 쪽이긴 한데,체육을 열심히 배우고 싶다면자신의 길을 계속 걸으세요. 누군가 뭐라 해도 신경 쓰지 마세요. 부모님께는 잘 설명해 보세요.
나는 이런쪽을 더 잘하는것같다
저도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일단 진로는 천천히 고민해보시고 일단은 체육쪽으로 공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감능력이 조금 많이 떨어지는 것같네요 이 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사연자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