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주무실 때마다 잔다고 말하고 주무시나요?
많이 피곤할 것 같아요...
내용을 읽어봤을 때, 그러려니 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지만
여친분은 안그러실 것 같아요!
그래서 질문자님도 질문을 적었을 것 같고 ㅠㅠ
"왜 말도 안하고 먼저 잤어?"
"너도 그랬잖아."
이 루트는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먼저 여친분을 설득해 보는건 어떨까요?
여태 잘 말씀하시고 주무셨으니
신뢰가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대단 ㄷㄷ
아무튼, 저의 희망사항이지만
좋은 대답이 들려올 수도 있고, 적어도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이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