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4:29

훈유지 민유방본? 훈유지 민유방본

훈유지 민유방본

“훈유지 민유방본?”은 현대어로 바꾸면 "가르침은 있고, 백성은 근본을 삼는다?" 같은 느낌인데요,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사실 유학 사상에서 꽤 진지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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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백성이 나라의 뿌리고, 가르침(훈유)은 그 뿌리를 잘 지키게 하는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즉, 리더는 백성을 뿌리처럼 여기고, 바르게 다스리려면 먼저 바른 교육부터 하라는 소리죠.

요즘 말로 바꾸면 “좋은 조직 만들려면, 사람 먼저 챙기고 교육부터 해라”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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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고리타분해도 뜻은 아직도 써먹을 만하죠.

궁서체로 썼다고 머리 아파할 건 아니고, 그냥 "사람이 먼저다" 조상님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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