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2주 이상 남아 있으므로 확전이 될지 지켜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직무정지 중인 패통탄 총리가 캄보디아와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캄보디아 실세인 훈센 전총리에게 아양을 떨다가 직무정지가 되었는데.. 문제는 태국쪽이 민간인 포함해서 12명이나 사망을 해서 확전을 할 요소가 크지만 그래도 전쟁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확전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니 여행 1주일 전정도까지는 지켜보시고 최종 결정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결정을 하신 뒤에도 우발적으로 양상이 바뀔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 출발전까지 예의 주시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캄보디아 쪽으로 여행이 안될 정도이면 태국으로도 여행이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광산업에 목을 메는 캄보디아와 태국이 쉽게 확전으로 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