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요 엄청흐린 새벽? 저녁?쯤 되는 날씨에 앞에일은 기억안나는데 알듯말듯한 모르는 두명의

엄청흐린 새벽? 저녁?쯤 되는 날씨에 앞에일은 기억안나는데 알듯말듯한 모르는 두명의 친구들과 각각의 위치로 흩어지고 저는 엄마집 근처로 갔는데 근처 아저씨들 상태가 엄청 이상했어요 시비걸고 불쾌한 말만 하고 그러면서 계속 가까이 다가와서 딱 느낀게 좀비였고 엄마집에 할머니(대략2) 삼촌들(,,2)이 있었고 (기억안남) 희생자가 슬슬나올때 엄마집을 떠나고 기억안나는데 갑자기 하늘에 있었고 안개속에서 비행기같은걸 보고 (기억안남) 엄청 어두운 저희집에 와있는데 컴퓨터말곤 빛이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 있다가 “마음먹고” 나왔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실에도 엄청어두운데 그 안에 좀비같은느낌이 드는 고양이들이 엄청많은데 거실을 빠져나와서 엄마안방이였던 곳에서 저희집 고양이 본 꿈 꿖엉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