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는 동안 이상한사람, 쎄한사람, 뭔가 볼때마다 기분안좋아지는 사람 등 그런사람 왜이렇게 많이본걸까요지방이라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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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본인의 마음이 평소 부정적인 경우

두번째는 환경이 정말로 좋지 않은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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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경우, 스스로를 되뇌어 보면서 생각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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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대처법은 그때가서 찾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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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스스로를 파악해보아도 본인의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면, 이제 후자의 경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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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문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일 불가피하다면 마음을 잘 다스리며 버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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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학교를 바꾸는 방법이 가능하다면, 이를 고려하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