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새출발을?? 안녕하세요저는 30대 초반에 자취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20대 중반부터 졸업하자마자 전세집

안녕하세요저는 30대 초반에 자취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20대 중반부터 졸업하자마자 전세집 구해서 저는 본가에서 나와 자취를 시작했고그 후부터 돈에 예민해져서 원룸에 작은 집이다보니까 2~3년에 한번씩은 집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을 넓혀왔습니다지금은 그래서 27평에서 혼자 살고 있구요그런데 말입니다 얼마전까지 반동거 하는 여자가있었는데 4월1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그런데 돈을 하나도 지불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5월부터는 공부해야되니까 조금만 와라 (사실 비용부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끝까지 말을 안해요 사람이라면 언젠가 내겠지 했는데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지속적인 거짓말로 인하여 끝내 8월말에 헤어졌습니다.그 전부터 계속 울어서 그런지 헤어지는날에도 뭐 울음이나오지 않다가몇일 지나니까 갑자기 함께 같이 소파에서 영화보고 티비 보고 게임하고 한게 생각이 나서울음이 나오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울게 아니더라구요 돈은 돈대로 깨지고내가 먹고 싶은거 못먹고 여자에게 맞추고 또 제가 일가면 혼자 집에 있는데 제가 간식이랑 다 사둔것을 혼자 클리어 하는것도 못마땅했습니다그래서ㅐ 처음에 제가 “ 와 나도 못먹어봤는데..” 하니까 그 이후로는 같이 먹더라구요 ㅋㅋㅋ아무튼 뭐 보충을 해주던가 했으면 이런 마음도 들지 않았을텐데 하나도 안하고그러다 보니까 힘들어서.. 그렇게 되었는데 사실상 이번연애가 좀많이 그렇더라구요그동안 연애 하면서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정확히 내자고 계산적인게 아니라사람이라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것은제가 이상한건가요??2. 두번째로 이런 여자는 이제 앞으로도 또 있을수도 있고 하겠지만 정말 특이케이스라고 생각해요그렇다고 여자가 엄청 어려서 학생이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20대 후반에 일도 하고 했거든요 ㅋㅋㅋ그만 기억에서 지우고 새출발 할려고 하는게 맞는거죠?3. 마지막으로 이 여자애는 렌트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전 애인에게 빌려주었고 그걸 뺏어오기까지 좀 걸렸고 사실 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암튼 그 이후로 차종이바뀌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에게 동행인 등록하라고 했는데 안했거든요 그게 아마 6월 이런저런 생각이 좀 많을때라 어차피저는 남의 차 몰지 않다보니까.. 이건 뭐잘한거 아닐까요?ㅋㅋ 저는 사ㅣㄹ 렌트카를 타본적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