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학교 유학 TAFE가 낫나요 LCB가 낫나요 호주 요리학교로 유학가서 영주권따서 호주에서 살고싶은데 호주에 정착하려면 TAFE가 LCB보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살며 일하는, 유학스테이션 상담원 "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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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유학부분 상담팀이 있고 르꼬르동블루 최우수파트너사로 가장 많이 그리고 오해 선정된 회사입니다.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입학시켰던 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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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처럼 요리유학을 고민하면서 동시에 장기적으로 호주 정착(영주권)을 염두에 두신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TAFE vs 르 꼬르동 블루(LC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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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착/영주권 관점과 경력/브랜드 네임 관점을 분리해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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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영주권)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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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어떤 학교를 나왔냐"가 아니라 어떤 자격증(Certificate IV, Diploma, Advanced Diploma 등 AQF 자격)을 취득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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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TAFE든 르 꼬르동 블루든 CRICOS 등록된 RTO(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라면 영주권 경로에서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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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TAFE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공립기관이라 호주 현지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고, 졸업생 취업 시 "TAFE 출신이면 기본기는 확실하다"라는 인식을 주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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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커리어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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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는 사설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글로벌 브랜드 네임이 있기 때문에, 한국·일본·유럽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거나, 호주 내에서도 파인 다이닝·호텔 업계 지원 시 ‘LCB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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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LCB 졸업 후 호주 내 미슐랭·핫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스폰서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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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TAFE는 글로벌 네임은 약하지만, 호주 로컬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학비 대비 가성비가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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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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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요리 유학생들은 보통 다음 두 가지 루트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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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안정성을 우선시: TAFE → 현지 레스토랑 취업 → 스폰서 또는 기술이민 점수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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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경력가치를 우선시: LCB → 파인 다이닝 취업 → 스폰서 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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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낫다"라고 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이

"나는 안정적으로 정착(영주권)을 빨리 잡고 싶다"면 TAFE 쪽을,

"나는 세계적으로 통하는 브랜드 네임과 경력 가치를 원한다"면 LCB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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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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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E NSW (시드니): 규모 크고 네트워크가 넓어 정착에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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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E Queensland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취업시장 활발, 생활비 부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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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애들레이드/시드니/멜번/브리즈번): 글로벌 브랜드, 업계 평판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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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ngliss Institute (멜번): 요리·제과 특화 명문, 빅토리아에서 인지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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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영주권 자체는 학교명이 아니라 호주 요리사 자격 취득 + 경력 확보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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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커리어와 네임밸류는 분명 LCB가 강하고, 현지 정착 안정성은 TAFE가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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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희는 LCB와 TAFE 양쪽 모두 공식 파트너라 실제 케이스 기반으로 비교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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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질문 남기시고 궁금증 해소도 가능하겠지만, 학생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고 조건이 다르고 현재 상황이 달라 개별상담이 아니면 제대로된 정보를 구하기 어렵고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일단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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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이나 상담을 희망하시면 유학스테이션 카카오톡 아이디 "uhakstation" 을 친구추가 하시고 문의 남겨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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