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며 살죠. 하지만 인간의 수명은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언제 죽을 지도 알 수 없죠.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하루 종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가 죽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저도 한때는 우울증도 걸리고 ㅈㅅ시도도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이렇게 살다가 죽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들 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행복해져야겠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고 그냥 한 번 사는 인생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아보세요. 당신 인생의 주인은 부모님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본인입니다. 비행기만 타도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미세한 존재들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