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나 충전기 돼지콧구녕에 꼽는것까지 챙기셈 그리고 돈 엄청 필요할거임 씻지도 못하고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청소년 센터는 안됨
바로 부모한테 꼰탐 큰 가방에 잘 챙기고
진짜 힘들다 싶으면 몰래 집 들어와서
ㅈㄴ재수없게 샤워만 하고 나가셈
들켰다해도 부모새끼들 딱히 신경 안씀
그리고 잘때는 주변 24시간 스카에서 자면됨
거기는 충전도 가능하니까
돈없다고 놀이터에서 자면 진짜 안됨
그리고 청소년센터사람들이 답변달텐데
무시까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