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J-1 비자 소지, 다음 주 미국 첫 입국 예정
ESTA 비용이 9월 30일부터 $40으로 인상된다고 해서 그전에 미리 신청해두려 함
[궁금한 점]
J-1 비자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미리 발급된 ESTA 기록이 전산에 떠서 입국 목적을 의심받는 등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비용 아끼려다 혹시나 문제가 될까 걱정되어 질문 남깁니다.
- ESTA를 승인 받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미국 입국시, 본인이 어떤비자 또는 자격을 사용해서 어떤 목적으로 입국 하는 것이라는걸 명확하게 전달하고 여권에 명확하게 기록 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ESTA로 입국하면 입국스탬프에 날자가 쓰여지는거고, J비자로 입국하면 D/S라고 써줍니다.
타코마에서 마르꼬
ARMY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