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나게..........다가가는법이라
티가 나야 좋아하는걸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여자친구에게 마니또라고 생각 하고 잘해주는건 어때요?
목마른데 이거 음료수 하나 먹어라던지
이거 귀여워서 다이소에서 펜하나 샀다 옛다라던지~
못생겼다 그러면 작성자님 마음속에 있는 자신이 상처 받아요~
나는 잘생겨진다 나는 잘생겨진다.최면을 거세요
깔끔해지고 세수도 좀더 잘하고 썬크림도 바르고 향수도 좀 뿌리고
욕도 하지말고 그 예쁜 여자친구를 위해서 편지도 써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그친구도 내가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주도록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티안나게 다가가는 방법은 친구처럼 다가가면 됩니다.
벚꽃길도 같이 등교 하교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눠볼려고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