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제 접근법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한국말로도
여행할 때에 묵을 호텔은 이미 준비되었습니까?
라기보단
묵을 호텔은 이미 “ 예약 ” 되어졌습니까? (예약했습니까?)
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이게 한국어를 무조건 일본어로 바꾼다고 맞는 게 아닙니다.
특히 용법 문제 같은 경우는
한일 둘 다 있는 단어지만 단어의 쓰임 자체가 완전 다른 경우도 있고 미미하게 다른 경우도 있어서
이런 친구들은 ” 어떤 애들이랑 같이 쓰이는지 “ 문형으로 같이 외워라 라는 게 공략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