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39
로마서 1장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오늘 마음이 힘들어서 버스를 타고 영신에 내렸어요.... 지금 백민기 목사님
오늘 마음이 힘들어서 버스를 타고 영신에 내렸어요.... 지금 백민기 목사님 성경 세미나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많이 보세요.
글속에 숨은 뜻까지.
그래야 나도 구원받아 확고하고,남에게 예수님을 소개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이비도 분별하고,사이비 이단 목사도 구별할 수 있게됩니다.
한국만도 갈수록 교계는 변질되가고 세속화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절은 속세로 내려오는데 교회는 기도원,수양과 구실로 속세를 멀리하며 수행의 종교를 만들려 하네요.
'세속의 직업 신의 소명'-칼뱅.
요한계시록 1 장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개신교는 만인제사장을 믿기에 누구나 신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이나 루터교 처럼 고해성사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양자의 영을 받은 신자(神子)들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박진영은 유병언 딸과 재혼한고 이단 구원파를 얼마 다니지도 않았는데 강사가 되었습니다.
조혜련은 사이비 일련정종 출신인데 개신교로 개종한 후 얼마안되 성경강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식인에는 10년이 넘어도 우왕 좌왕 하고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하기야 그런 목사들도 많으니 평신도들이 오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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