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51

지거국 간호학과vs서울권 수교과 지금 대학 붙은게 지거국 간호학과(대학병원있음), 서울권 수학교육과 붙었습니다예전부터 수학교사가 꿈인데

지금 대학 붙은게 지거국 간호학과(대학병원있음), 서울권 수학교육과 붙었습니다예전부터 수학교사가 꿈인데 막상 현실을 보면 임용고시나 그런게 또 쉽진 않을 것같아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되요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니 말대로 현재 사범대나 교육대는 임용 붙지 않는 이상 진짜 힘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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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애들 없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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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들이 없어서 수요가 줄어드는 게 핵심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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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플랜 b로 다른 진로 가기에도 교육학과 나온 애들은 못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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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장이면 수학교육학과 나온 새낄 어디에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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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문제집 이런 거 만들고 연구하는데면 쓸 수야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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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역시 애들 줄어들어서 영향 직격탄으로 받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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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엘지같은 대기업은 커녕 중견기업에서도 교육학 전공한 새낀 입구컷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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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취업 안되는 자연대 수학과 애들이 수학교육학과 애들보단 훨씬 취업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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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틀리면 보험계리사 시험이라도 보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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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말은 이렇게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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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들이 뭐 멸종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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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 to가 줄어들어도 사립학교도 어느정도 뽑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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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학원이나 과외도 너만 잘 가르치면 입소문 나고 자리 잡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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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까 말한 것처럼 수요가 존나 줄어든 건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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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안정성은 훨씬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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