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17
자퇴하고 싶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학교에 갈때마다 힘들고 큰소리 때문에 불안해요.그리고 애들이 절 별로
중1 여학생입니다.학교에 갈때마다 힘들고 큰소리 때문에 불안해요.그리고 애들이 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애매하게 존재감있어서 힘들어요 학업도 부진하고 뭐든 할때마다 힘이 들고 피곤해요. 변명이 될거 알고 있어요. 근데 저도 처음부터 자퇴하고 싶진 않았어요 좀 저는 휴식이 필요한데 아무도 쉬어도 된다고 말하진 않아요. 당연하겠죠 저는 애초에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도 안했으니깐요. 근데 자퇴하고 꼭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요. 근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제가 부모님 말처럼 회피하고 싶어서 자퇴하고 싶은지저 자퇴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중학교 까지가 의무교육 입니다
예전에는 초등학교만 의무교육 이었지만 지금은 중학교 까지니까
중학교는 졸업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원한다고 자퇴가 허락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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