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21
원신 안녕하세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레벨 47 폰타인 스토리 밀고있는 뉴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레벨 47 폰타인 스토리 밀고있는 뉴비입니다 현재 벤티(2돌 전무) , 두린 (명함 전무) , 파루잔 (6돌) , 베넷 (5돌)이렇게 파티를 굴리고 있는데요. 파티를 하나 더 짜야한다길래 지금 원석을 좀 모으고 기원 천장 스택을 50스택정도를 쌓아놨는데 당장 뭘 뽑아야할까요? 다음 6.3 기원때 나오는 콜롬비나 , 자백 , 일루가 이 세명을 일단 뽑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감 조차도 안오네요.. 6.3 기원이 나오기 전에 실로닌도 뽑는게 좋다곤 하는데 고민입니다..
뉴비신데 벤티를 달리셨군요. 이번에 마녀회 버프를 받았으니 괜찮은 선택입니다.
일단 당장 뽑으실 건 없구요. 후반에 실로닌 바레사인데 실로닌은 뽑으셔야 합니다.
원신에 가장 좋은 서포터를 네 명 뽑으면 푸리나 카즈하 실로닌 베넷입니다. 이참에 실로닌은 데려가시는게 좋죠.
그리고 이후에 나올 콜롬비나, 자백, 일루가는 아직 정식 서버에 등장하지 않아서 많은 것이 미지수입니다. 일단 일루가는 테섭 정보상 4성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 뽑니 마니 걱정하실 일이 없고, 남은건 콜롬비나와 자백이죠.
만약 두 번째 파티를 최대한 빨리 짜고 싶다고 하시면 이 둘을 데려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파티 하나 나올 겁니다. 콜콜이는 공개된 정보상 달 반응 전문 서포터이며, 자백은 새로운 달 반응인 바위 원소 캐릭터입니다. 메인딜러와 서포터가 갖춰지고 나머지 두 자리를 일루가나 4성 서포터로 채우면 되기 때문에 파티로 딱이죠.
아직 자백의 성능이 미지수이긴 한데... 콜롬비나가 달의 신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성능이 이미 보장된 파티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신은 '신' 캐릭터의 성능 면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거든요. 인플레나 기믹 때문에 나중에 밀려난 캐릭터는 있어도, 등장 당시에 최상위 티어에 오르지 못한 캐릭터는 없습니다.
그러니 급하시다면 콜롬비나, 자백 둘 다 데려가시고 급하지 않으시다면 좀 더 찬찬히 두고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직 마녀회 쪽에서도 엘리스, 니콜이나 몬드의 바르카 등 쟁쟁한 캐릭터들이 많으니까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