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32

매복 사랑니 발치할때 아픈거 정상인가요? 제가 며칠전에 매복사랑니 발치를 했는데여치과에서 신경이랑 뿌리가 가깝다고 대학병원 가라해서

제가 며칠전에 매복사랑니 발치를 했는데여치과에서 신경이랑 뿌리가 가깝다고 대학병원 가라해서 대학병원까지 찾아갔어요사랑니 발치 후기 보니까 뽑을땐 아무느낌도 없고 마취 풀리고부터 아프다길래 그것만 믿고 갔는데 진짜 뽑을때도 너무 아픈거에요….제가 치과 진료 받을때마다 항상 잘 참는편인데도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아팠고 기절할거 같았어요치료 시작 전에 아프면 손들라하셨어서계속 아프다고 손 들었는데 무시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더 막 손 흔들고 난리치니까이게 뿌리가 신경이랑 가까워서 어쩔수없다고하셔서 그냥 아픈채로 뽑았습니다….집에와서 발치후기 더 찾아봤는데도뽑을때 아팠다는 사람이 없네요 ㅜ그 병원에서 잘못한건가요? 트라우마 생겨서 남은 사랑니는어떻게 뽑아야할지…

1. 정상적인 상황이었는지

일반적으로 사랑니 발치는 마취가 충분하면 발치 중 통증이 거의 없어야 합니다.

“신경과 가깝다”는 이유로 통증이 그대로 느껴진 채 발치를 강행하는 것은 표준적인 설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마취가 불충분했거나, 마취가 잘 안 듣는 부위(하치조신경 인접)**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2. 병원 과실 여부

통증을 반복적으로 호소했고 중단 신호를 명확히 보냈는데도 추가 마취 없이 진행했다면 적절한 대응은 아니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의료 과실로 단정하려면 진료기록, 마취 종류·용량, 수술 난이도 등 추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3. 남은 사랑니 어떻게 할지

다음 발치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사전에 “통증 있으면 즉시 중단 + 추가 마취 요청”을 명확히 전달

필요하면 진정치료(수면마취) 선택 가능 → 트라우마 있는 경우 실제로 많이 선택합니다.

유난한 게 아니라 마취·대응이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남은 사랑니는 방식과 병원을 바꿔서 뽑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