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32
이런 걸로 상담 가도 되나요 ? 요 근래 죽고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데 이게 진짜로 그런건지
요 근래 죽고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데 이게 진짜로 그런건지 그냥 장난식으로 아 죽고싶다ㅋㅋ 하는 게 말버릇으로 굳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진짜로 죽으라 하면 무서워서 못 할 거 같거든요? 근데 계기만 있으면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평소에 학교생활은 잘 해요.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미친듯이 웃으면서 놀다가도 집에 와서 혼자 방에 오면 갑자기 저런 생각이 들어요. 성적도 제가 중학교 때는 진짜 잘하다가 올해 올라와서 5등급 기분으로 2초반정도. 애매하게 꼴아박았어요. 근데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한다던가 뭐 개선을 해야 되는데 문제점만 파악이 되고 개선할 의지가 안 생겨요. 빨리 죽으면 그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왜 열심히 해야할지 목표의식도 안 생기고..진짜로 열심히 해봐야지 생각을 해도 얼마 가지도 못 하고 한자리에 펜 잡고 오래 못 있겠어요. 좀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암튼 이런걸로 청소년 상담심리센터? 이런 곳 다녀도 되나요? 제가 우울증은 아닌 거 같은데 좀 유난 떠는 걸까여? 원래 다들 이런데 참고 사는건지 궁금해져서 글 남겨요
한번쯤상담을받아보면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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