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30

간호사가 너무 하기 싫어요 지금 간호학과 2학년인데 벌써부터 간호사가 너무너무 하기싫어요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지금 간호학과 2학년인데 벌써부터 간호사가 너무너무 하기싫어요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깊게 생각 안 해보고 그냥 취업 업 잘 된다는 간호로 와버린것도 너무너무 후회되고 간호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 적성이랑 너무 안 맞는거같고 내가 좋아하는 미술 쪽으로 갈 걸 돈 안된다는거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하고싶은걸 할 걸 지금은 부모님도 경제사정 때문에 미술하는거 지원 못 해주신다하고 내 힘으로 돈벌면서 지금부터 재수하면서 미술 시작하기도 너무 벅찰거같고 부모님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고싶지도않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있는 애들보면 너무 부럽고 난 왜이렇게 잘못된 선택을 한거지 너무너무 괴롭고 앞으로 내 길은 간호사가 돼서 매일매일 우울하게 사는 일인건가 그렇게 정해져버린건가 벌써부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괴롭고 미칠거같아요 제 인생이 너무 잘못되고 있는거같아요 다들 일이 적성에 안 맞아도 그냥 버티면서 살고있는건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건가요 제가 너무 엄살부리고 찡찡거리고 있는건가요 저 진짜 모르겠어요 그냥 살고 싶지않아요 너무 우울하고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뭐하고있는거지 제가 너무 한심하고 이렇게 괴로워만하면서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고있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사회에 나가기도 너무 두려워요 모든게 너무 두려워요

간호사가 정말 하기 싫으시군요

적성 찾는 과정 속일 뿐이에요

조금 더 고민해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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