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32
삼자대면 갈까요 남편이 두살 아기와 제가 자고있을 때 몰래 전여친한테 여러번 일방적인
남편이 두살 아기와 제가 자고있을 때 몰래 전여친한테 여러번 일방적인 연락을 시도했었습니다저와 결혼해서 전여친과 결혼 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면서 뭐하고 사는지 물어봤고요..보고싶다면서 한번만 사진이라도 보여달라거나 한번만 만나달라고 문자를 보내는 등.. 전화도 여러번 했었더라구요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그런지, 전여친이 전화를 처음 한두번 받고는 그 이후로는 안받았고 문자도 마지막에 남편에게 연락 그만 좀 하라고 안좋게 답한 거 빼고는 거의 대화 자체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둘째 아이 낳고 벌써 백일도 지나서 그럭저럭 살고 있는 중이고 남편도 지금은 저짓 안하는 것 같긴한데.. 둘째 임신을 알게된 시점까지 남편이 전여친한테 발신자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몇번 걸어봤던게 좀 걸립니다..ㅠ제가 봐도 남편은 까인 것 같고요 남편은 저보고 사는 것도 그렇고 일도 힘들어서 실수한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며 전여친에게 욕먹고 차단 당했다고 넘어가려고만 합니다진짜 아무런 일이 없었는지 전여친도 잡아족쳐서 삼자대면을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남편은 정말 둘째가 태어나고나서 정신을 완전히 차렸을까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있으니까요이제 연락 안하겠죠? 왜 전여친은 뭐가 있길래 가만히 있는 사람을 갖다가 연락을 하게끔 만들었던 것인지 의문이네요
본인 남편 잘못을 전여친에게 ㅋㅋ 뭐가 있다고 하면 님보다 이쁘고 착하겠죠.
그러니 남편분이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전화하면서 헛짓거리 하다가 전여친 분은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니 이미 결혼한 사람이 난리 치니 깐거고요.
남편을 족쳐야지 죄도 없는 사람을 ㅋㅋ 전여친 분도 기분 더럽고 피해자일건데 마인드가 쥑이시네요 ㅋㅋㅋㅋ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