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9:18

맨날 군대 gop로 가라는 어머니 때문에 짜증납니다 내년에 입대 예정입니다. 요즘 들어 어머니와 주변 어른들이 계속 “GOP는

내년에 입대 예정입니다. 요즘 들어 어머니와 주변 어른들이 계속 “GOP는 개꿀이다, 가면 휴가 엄청 많이 준다”며 꼭 가라고 강요하십니다. 매일 저한테 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지칩니다.저는 GOP 배치가 랜덤이거나 지원으로 되는 거고, 무엇보다 환경이 엄청 빡세고 오지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려도 어머니는 계속 같은 말만 하시네요…이미 기행병으로 붙어서 4월 입대가 확정된 상황인데도계속 하시는 말씀이 “그거 취소하고 GOP로 넣으라”고 항상 말하십니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이러니 미쳐버리겠네요 안그래도 군대가기 싫은데

정답을 말씀드리죠.

간척 하십쇼.

어머니는 군대에 ㄱ도 모르십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간척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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