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 포기, 경유지에서 여행 출발 인천이고 도착지가 충칭인데 인천-연태 경유연태- 충칭 연태에서 내려서 충칭비행기안타고 몇일
안녕하세요,
우선 즐거운 중국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인천→연태(경유)→충칭” 한 장의 항공권(연결 여정) 으로 발권했다면, 연태에서 내려서 다음 구간(연태→충칭)을 탑승하지 않으면 그 뒤 남은 여정(있다면 복귀편 포함)이 자동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연태에서 며칠 놀고, 충칭 안 가고, 따로 연태→서울을 새로 사서 귀국”은 보통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충칭 이후 이어지는 구간이 없는 편도 티켓”인지, “왕복/다구간 티켓”인지, “한 장의 항공권인지(한 PNR/한 e-ticket) vs 구간별로 따로 발권인지”에 따라 실제 리스크가 달라집니다.
핵심 규정(스킵/노쇼)
항공권 여정 중 한 구간을 탑승하지 않으면(no-show) 이후 구간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항공권 운송 조건/관행입니다.
특히 왕복(예: 인천→연태→충칭 / 충칭→연태→인천)이나 그 뒤로 이어지는 일정이 같은 티켓에 묶여 있으면, 연태→충칭을 안 타는 순간 뒤편(충칭발 귀국편 등) 이 같이 날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항공사는 약관에서 출발지~목적지 사이에서 고의로 여정을 중단하는 형태(중간 기착/스탑오버 성격)를 별도로 정의하고, 사전 합의 없이 임의로 끊는 것을 제한하는 취지로 운영합니다.
“연태에서 며칠 체류”가 가능한 경우
항공권을 애초에 스탑오버(경유지 체류) 가 가능한 조건으로 발권했거나, 항공사/대행사를 통해 연태 체류로 여정 변경(날짜 변경/구간 변경) 을 정식 처리하면 가능합니다.
반대로 “그냥 연태에서 내려서 다음 비행기를 안 타고(노쇼) 나가버리기”는 이후 구간 취소/환불 불가/수수료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계획이라면 먼저 발권처에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수하물·입국 측면 주의점
인천→연태→충칭처럼 중국 내에서 국제선→중국 국내선(또는 공항/연결 형태)에 따라 연태에서 수하물 연결이 안 되고 찾아서 재체크인 해야 하는 케이스가 실제로 안내되기도 합니다.
연태에서 공항 밖으로 나가 며칠 체류하려면, 환승이 아니라 중국 입국 요건(비자/무비자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하고, 이 부분은 국적/여권/체류 목적/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