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특전부사관 1. 출퇴근 여부9시 출근 6시 퇴근이라고 들었는데 날마다 다르다고 하기도
1. 기본적으로는 9시부터 6시까지가 정규 근무시간이지만,
팀에 따라서 새벽 6시에 운동 시작하는 팀도 있고, 8시반까지만 오면 되는 팀도 있고
6시 퇴근 후에도 저녁 8시~9시까지 운동하는 팀도 있고, 칼퇴하는 팀도 있습니다.
각 팀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나는 개인적인 사유로 빠지겠다'같은건 가보면 알겠지만, 불가능합니다.
경험상 6시 칼퇴하는 날이 2 정도 되고, 칼퇴 못하는 날이 8정도 됩니다.
또한 1년에 반은 야간, 심야 훈련이나 다른 지역가서 작전, 훈련합니다.
개인시간 보장 못받고, 칼퇴 못하는게 스트레스면 안 가는게 낫습니다.
특히 처음엔 아예 부대안에서 생활시키고, 6개월~2년정도는 아예 개인시간 없다시피 생활합니다. 숙소에서 2~3인씩 생활시키고요.
평일엔 외출도 못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빡세게 구르니까 특전사가 특전사인 거구요. 남들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힘들고, 똑같은 수준으로 휴식해선 특전사란 이름이 부끄러워질겁니다.
2.훈련소에서 기본적인 기초훈련을 받고, 여단에선 기본훈련보다 심화되는 훈련을 반복, 숙달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선택의 문제죠. 물론 고등학교 졸업하고 입대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이므로, 동기들 중에서 형 뻘이긴할 겁니다. 자대가면 동생들한테 하대, 반말들으면서 경례, 대우해야하구요.(군대는 계급사회입니다.)
1살, 2살 차이로 형동생 하는데 엄격한 성격이면 스트레스 심할 거구요. 크게 게의치 않는다면 21살이라고 늦었나 싶을 건 없습니다.
4.어렵습니다. 옛날에야 소방관 대우가 워낙 안 좋아서, 지원하는 사람이 잘 없으니, 특전사 출신은 뭐 잘 찍기만 해도 합격할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소방관 대우가 굉장히 좋아져서 지원하는 사람 넘치구요.
10명당 1명정도나 합격합니다. 특전사 경력으로 지원하는 구조 경채도, 결국 특전사 출신끼리 경쟁시켜서 선발하는 시험이고, 필기시험이 가장 중요한데, 4년제 대학 나온 장교 출신들 지원율이 굉장히 높아져서, 결국 공부로 상위 20%안에 못들면 합격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