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9:03

예비고2 노베 메가패스 영어독해인강 제가 메가패스 있는데 영어 최대점수가 25년도 고1 11월 73점입니다. 문법은

제가 메가패스 있는데 영어 최대점수가 25년도 고1 11월 73점입니다. 문법은 괜찮은데 독해에 대한 로직을 만들고싶어요 메가스터디에서 어떤 강의들어야할까요. 예비고2입니더

고1 11월 모의고사 73점이라면, "감으로 풀어서 맞추는 문제"와 "확실히 알고 푸는 문제"가 섞여 있는 3등급 초중반 구간입니다. 이 점수대는 어휘력 보강과 **지문을 뚫어내는 논리(독해력)**만 잡히면 2등급, 1등급으로 치고 올라가기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문법은 괜찮다고 하셨으니, 문장 해석을 넘어 **"글의 구조를 보는 눈"**을 키워줄 메가스터디 강좌를 추천해 드립니다.

1. 추천 강사 및 커리큘럼 (우선순위별)

질문자님처럼 "문법은 알겠는데 글이 붕 뜬다"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논리 독해 강좌들입니다.

1순위: 김지영 선생님 (V 시리즈)

* 추천 이유: 현재 메가스터디에서 **'독해의 논리'**를 가장 명확하고 트렌디하게 가르치는 분 중 한 명입니다. 단순히 "이게 답이야"가 아니라, **"왜 이 문장이 여기서 나왔고, 다음 문장은 어떤 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는지"**를 연결하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 추천 강좌:

* V 올인원 (Basic 혹은 정규): 예비 고2이고 73점이라면 **[V 올인원 Basic]**을 먼저 빠르게 듣거나, 바로 [V 올인원] 정규 강좌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 특징: 글을 읽을 때 힘을 줘야 할 문장과 힘을 빼야 할 문장을 구분하는 법을 배웁니다.

2순위: 조정식 선생님 (믿어봐 시리즈)

* 추천 이유: 압도적인 1타 강사입니다. 다만, 강의 스타일이 매우 실전적이고 빠를 수 있습니다. 문장 해석이 완벽하지 않다면 조금 벅찰 수 있으나, 문법이 괜찮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 추천 강좌:

* 괜찮아! (너만 모르는 건 아니야) - 글편: 만약 73점이 '감'에 의존한 점수라면 이 강좌로 기초 논리를 다지는 게 안전합니다.

* 믿어봐! (글을 읽는 법): 조정식 쌤의 시그니처 강좌입니다. 본격적인 독해 로직을 배웁니다. (괜찮아 글편을 맛보기로 들어보고 너무 쉬우면 바로 '믿어봐 글편'으로 가세요.)

3순위: 킹콩 선생님 (버티컬 리딩)

* 추천 이유: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을 찾아내는 '수직 독해(Vertical Reading)' 스킬을 가르칩니다. 정석적인 독해보다 "답을 찾는 기술"과 "강약 조절"을 원한다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 추천 강좌:

* 19+9 수능 독해의 시작: 글을 읽는 태도를 교정하는 입문 강좌입니다.

2. 예비 고2,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

73점에서 안정적인 1~2등급으로 가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지켜야 할 루틴입니다.

* 단어는 호흡처럼 (매일 30~50개)

* 70점대 학생들의 가장 큰 착각이 "나는 단어는 좀 안다"입니다. 하지만 고2, 고3 지문은 어휘의 깊이가 다릅니다.

* 집에 있는 단어장(워드마스터 등)을 매일 외우세요. 독해 로직도 단어를 모르면 무용지물입니다.

* 강의 듣고 '체화'하기 (복습 필수)

* 강의만 듣고 "아, 저렇게 푸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했던 표시, 화살표, 근거 찾기를 깨끗한 지문에 혼자서 똑같이 할 수 있을 때까지 복습해야 합니다.

* 구문(해석) 점검하기

* "문법이 괜찮다"는 것이 문제 풀이용 문법을 잘 아는 것인지, 길고 복잡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이 좋은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독해 강의를 듣다가 문장 해석 자체가 막힌다면, 반드시 구문 강의(조정식 '괜찮아 문장편' 등)를 병행해야 합니다.

요약 및 선택 가이드

* 가장 추천: 김지영 선생님 [V 올인원]

* 이유: 70점대 학생이 논리적인 독해 체계를 잡기에 가장 친절하고 명확한 커리큘럼입니다.

* 대안: 조정식 선생님 [괜찮아 글편] → [믿어봐 글편]

* 이유: 메가스터디의 표준이자 가장 많은 학생이 듣는 검증된 코스입니다.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김지영 선생님과 조정식 선생님의 'OT(오리엔테이션)'와 '맛보기 강의'를 딱 1강씩만 들어보세요. 선생님의 톤과 설명 방식이 나랑 맞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