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46

캐나다 ETA있는데 온라인 체크인이 안돼요 12월 24일 에 오전 비행기 타고 영국에서 캐나다로 갈 예정입니다.항공사는

12월 24일 에 오전 비행기 타고 영국에서 캐나다로 갈 예정입니다.항공사는 British Airways를 타고요. 캐나다 ETA가 필요하다는걸 출국 전날(오늘) 아침에 알아차리고 빠르게 신청 했는습니다. 승인 났구요, J로 시작하는 ETA Number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British Airways 온라인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authorisation to travel to Canada가 없다고 체크인을 못한다고 하네요. ETA Status 확인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도 제 여권 정보와 일치하는 ETA가 없다고 뜹니다. 내일 공항 가서 체크인 해달라고 하면 해결 될 문제인가요? 꼭 가야합니다. ㅠ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승인 메일(J로 시작하는 번호)을 받으셨다면 내일 공항 카운터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원인과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온라인 체크인이 안 될까요? (데이터 동기화 지연)

캐나다 eTA가 승인되더라도 캐나다 이민국(IRCC) 시스템과 항공사(British Airways)의 예약 시스템 간에 데이터가 동기화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보통은 실시간으로 연동되지만, 간혹 몇 시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지연되기도 합니다.

  •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보 없음'으로 뜨는 것 역시 시스템 반영 속도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2.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

온라인 체크인이 거절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여권 정보 불일치'**입니다. 승인받으신 eTA 메일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여권 번호: 숫자 '0'과 알파벳 'O'를 헷갈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발급 국가/만료일: 여권상의 정보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체크하세요.

  • 만약 여기서 오타를 발견하셨다면 즉시 새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eTA는 여권 번호와 전자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오타가 있으면 무효입니다.)

3. 내일 공항에서의 대처 방법

정보가 모두 맞는데도 계속 체크인이 안 된다면, 내일 평소보다 30분~1시간 정도 일찍 공항 카운터에 도착하세요.

  • 카운터 방문: 키오스크 대신 항공사 직원에게 직접 가서 체크인을 진행하세요.

  • 증빙 서류 제시: 출력물이나 핸드폰 화면으로 eTA 승인 번호(J로 시작하는 번호)가 적힌 이메일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현장 확인: 항공사 직원은 시스템에서 더 세부적인 조회가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캐나다 입국 관리 시스템에 직접 확인 절차를 거쳐 보딩 패스를 발급해 줍니다.

요약하자면: 정보 입력에 실수만 없다면, 단순한 시스템 반영 지연일 확률이 99%입니다. 승인 번호를 지참하고 내일 공항 카운터로 가시면 직원이 수동으로 확인 후 체크인을 도와줄 것입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