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9:19

띠동갑 나이차이 연애 저 22살 남친 34살입니다 남친이 사장이고 제가 알바로 만났습니다 제가

저 22살 남친 34살입니다 남친이 사장이고 제가 알바로 만났습니다 제가 제가 20살부터 쭉 2년만났고요 남친 가게가 정말 잘됩니다 돈도 많고 저는 그거에 비해 별볼거 없는 사람이고요..그러다보니 남친이랑 만나면 행복할거같아서 만났어요 물론 2년만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저를 위해 기념일이나 생일이면 명품백사주고 제 나이에 스포츠카로 맨날 집도 데려다주고 식비나 여행경비 다 내주고 새로 나온 폰이면 다 바꿔주고 제 돈이면 못누려볼것들을 다 해줬어요 2년간 행복했는데 결혼까지 그분이 나이가 있다보니 생각중이라는데 부모님도 만나봬고 동의했어요 근데 제 또래 친구들보면 소소한 컵케이크 같은걸로도 행복해하면서 웃고 떠드는거 보니 부러웠어요 너무너무너무 제 남자친구는 시간과 여유도 없는 사람이지만 돈만 있어요돈이라는것도 시간과 여유랑 바꿀수 없는정도로 많은것도 아니에요요새 2년이나 만나고 부모님과도 알고 결혼 전제하에 계속 만나지만 남친은 계속 몸이 아프데요..저는 남자친구랑 술도 먹고 즐겨조고싶은게 많은데 남자친구는 술 몇잔만 먹어도 몸이 안좋고 설렘도 없어요 제가 지금 결혼해버리면 저는 언제 저렇게 컵케이크 하나에 행복한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저는 살면서 놀아본적도 없는데 남자친구가 맨날 저렇게 아픈데 저는 언제 한번 놀아볼수있죠.. 제 20살부터 버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리고 또 제가 돈이없고 스펙도 안좋고 현실상 이결혼이 맞는데 왜이럴게 마음이 안좋을ㅋ가요

띠동갑 나이차이 연애에 관한 고민이시네요

연애의 행복과 결혼은 별개입니다

마음의 소리 무시하지 마세요

행복은 물질보다 감정에서 와요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겨보세요

하루하루 의미 있게 보내세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