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0:31

과거 관리나 왕이 들고있는 작대기 옛날 초상화나 어진같은 걸 보면 왕이나 관리가 들고있는 하얀색 세로로

옛날 초상화나 어진같은 걸 보면 왕이나 관리가 들고있는 하얀색 세로로 긴 타원형 작대기는 이름이 뭐고 용도는 뭔가요일본 천황 즉위할 때 찍는 사진에서도 본 것 같아요

笏(홀)과 圭(규)

관위(官位)에 있는 자가 관복을 하였을 때 손에 가지는 수판(手板). 원래는 임금 앞에서 교명(敎命)이 있거나 계백(啓白 : 아룀)할 것이 있으면 그 위에 써서 비망(備忘)으로 삼았던 것인데 후세에는 다만 의례적인 것이 되었다.

왕은 규(圭)를 잡고 대부(大夫)나 사(士)는 홀(笏)을 들었다.

그 길이는 대개 1척(尺:30.3㎝)이나 고려 때 습용한 송제(宋制)는 더 길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상아나 나무로 만들었는데 원래는 어수문죽(魚須文竹)으로 하였다. 백제 고이왕 대에 4색공복(四色公服)을 제정하고 아홀(牙笏)이 있었다고 하나 믿기는 어렵고, 신라가 당제(唐制)의 관복을 입은 뒤로부터는 한말에 이르기까지 관직에 있는 자의 필수품이었다.

홀(笏)

관료들이 국가의 중요한 의례에서 손에 드는 상아, 나무 등으로 만든 좁고 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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