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38

과거 관리나 왕이 들고있는 작대기 옛날 초상화나 어진같은 걸 보면 왕이나 관리가 들고있는 하얀색 세로로

옛날 초상화나 어진같은 걸 보면 왕이나 관리가 들고있는 하얀색 세로로 긴 타원형 작대기는 이름이 뭐고 용도는 뭔가요일본 천황 즉위할 때 찍는 사진에서도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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笏(홀)과 圭(규)

홀

관위(官位)에 있는 자가 관복을 하였을 때 손에 가지는 수판(手板). 원래는 임금 앞에서 교명(敎命)이 있거나 계백(啓白 : 아룀)할 것이 있으면 그 위에 써서 비망(備忘)으로 삼았던 것인데 후세에는 다만 의례적인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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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규(圭)를 잡고 대부(大夫)나 사(士)는 홀(笏)을 들었다.

그 길이는 대개 1척(尺:30.3㎝)이나 고려 때 습용한 송제(宋制)는 더 길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상아나 나무로 만들었는데 원래는 어수문죽(魚須文竹)으로 하였다. 백제 고이왕 대에 4색공복(四色公服)을 제정하고 아홀(牙笏)이 있었다고 하나 믿기는 어렵고, 신라가 당제(唐制)의 관복을 입은 뒤로부터는 한말에 이르기까지 관직에 있는 자의 필수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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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笏)

관료들이 국가의 중요한 의례에서 손에 드는 상아, 나무 등으로 만든 좁고 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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