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에서 아이엘츠 점수가 도움이 될까요? 현재 호주워홀 후 유학까지 고민 중입니다. 일단 어차피 유학을 갈
안녕하세요. :-)
호주 대학교 졸업한 iBN유학 호주한나입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향은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호주 워홀 이후 유학까지 같이 고려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아이엘츠를 언제 준비할지 고민하는 건 굉장히 현실적인 판단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워홀 전에 아이엘츠를 어느 정도 만들어두는 건 충분히 의미가 있고 다만 워홀 중에 아이엘츠 점수가 직접적으로 취업 조건으로 쓰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신대로 워홀 중 아이엘츠 공부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워홀을 가게 되면 집 구하기, 은행 계좌 개설, TFN 발급, 휴대폰 개통, 일자리 구하기와 출퇴근까지 생활 자체가 바빠집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처럼 아이엘츠에 집중해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지금 시간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만들어둘까”라고 생각하신 판단은 굉장히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엘츠는 유효기간이 2년이기 때문에 워홀 기간에 따라 준비 방식이 달라집니다.
- 워홀 1년 후 바로 학생비자 전환을 생각 중이라면 지금 한국에서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어두고 출국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워홀 종료 후 다시 시험 준비를 할 필요 없이 학교 지원과 학생비자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 워홀을 2년 이상 생각 중이라면 한국에서 시험 유형과 기본 점수대(예: 6.0-7.0 근처)를 먼저 만들어두고, 호주에서는 출근 전이나 퇴근 후 하루 20~30분 정도라도 꾸준히 유지 공부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습관이 점수 유지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워홀 구직에서 아이엘츠가 직접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워홀 취업에서 아이엘츠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아이엘츠 준비 경험이나 점수를 적을 수 있다는 점, 영어에 대한 기본 신뢰도를 줄 수 있다는 점, 면접에서 영어 질문을 받을 때 대응력이 좋아진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솔라팜이나 FIFO 같은 직종은 안전 교육 이해도, 커뮤니케이션, 영어 듣기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해봤다는 기록은 절대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정리하면, 워홀 중 아이엘츠 집중 공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게 맞습니다. 아이엘츠 유효기간은 2년이므로 워홀 기간에 맞춰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워홀 취업에 아이엘츠가 필수는 아니지만, 영어 실력은 곧 선택권과 수입으로 이어집니다. 유학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엘츠를 미리 준비해두는 건 절대 헛수고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장기 계획을 가지고 고민하고 계신 방향 자체가 이미 잘 가고 있는 겁니다. 워홀 기간에 따라 어떤 점수 목표를 잡아야 할지, 언제 시험을 보는 게 좋은지도 상황에 맞게 충분히 조정할 수 있어요.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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