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39
저진짜 어떡하죠? 아니 엄마가 2025 초반….? 부터 bj분들 생방송 보기 시작했어요..근데 거기까지는
아니 엄마가 2025 초반….? 부터 bj분들 생방송 보기 시작했어요..근데 거기까지는 저는 당연히 괜찮죠 근데 갑자기 어느샌가부터 후원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그 리액션에 미쳐서..처음에는 3~5만원으로 시작하다가 최근에는 백만원이 넘는 돈, bj분 생일에는 사백만원 넘게까지 쓰는걸 봤거든요..진짜 총 합치면 지금까지 후원 한 돈이 천은 넘을거에요..또 엄마가 방송에 미쳐살아서 하루 스크린타임을 보면 진짜 23시간이 넘어요..그만큼 잠을 잘 때도 틀어놓고 잠안 잘 때, 회사 등등 진짜 장소 구분안하고 매일 봐요..그것뿐만 아니라 bj들이랑 통화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방송에서는 저희 엄마 욕하기도 하고 진짜 웬만하면 그 쪽 bj 하시는 분들이 다 저희 엄마 닉네임을 알 정도로 유명하고 후원도 그만큼 많이 해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bj랑 거의 사귀다싶이 대화하는데.. 엄마는 진짜 그 사람이 엄마를 좋아해주는 줄 알고 있는 것 같아요..그 사람은 저희 엄마를 돈벌이라고 밖엔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진짜 저희 집안 사정이 사실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저는 학생이라서 공부할 때 쓰는 돈 제가 하나하나 일일이 계산해가면서 이게 무리한 돈인지 아니면 꼭 필요할지까지 생각해가면서 돈을 아껴서 쓰는데요..제가 최근 학원, 인강 등등 이런 것 때문에 백만원? 이 조금 넘는 돈이 필요해요..근데ㅡ엄마는 저한테 쓰는 돈은 아까운지 좀 더 고민해봐라, 니가 이런걸 들을 수나 있겠냐고 하시면서 저를 무시하는 말 밖에 안해요. 진짜 1달 전까지만해도 엄망 ㅣㄴ생이고 전 진짜 상관 없었거든요? ㄱ느넫 진ㅁ자 최근부터 그냥 엄마가 핸드폰만 버거 있으면 너무 꼴보기 싫고 진짜 핸드폰 부셔버리고 싶어요..전 진짜 엄마랑 너무 친햇고 주말 아침마다 일어나면 엄마랑 못봤던 드라마도 정주행하고 싶고요 엄마랑 앞으로의 저의 미래에 대해서도, 바뀐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학교생활 등등 진짜 엄마랑 대화가 너무ㅎ ㅏ도 싶은데..제가 이걸 ㅁ닥 한번 얘기해봤었는데 그 때 딱 3시간? 안보고 말더라고요…진짜 엄마가 그만보게 만들고 싶은데 제가 또 막 얘기하면 엄마도 민망해할까봐..너무 걱정되고 진짜.. 이러다가 아빠한테까지 들키면 진짜 저희 집 망해요 진짜..저 진짜 너무 무섭고..진짜 도와주세요..제가 지금 너무 급해서..글 맥락이 너무 이상하지만..진짜 사람 한 명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중엔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갈거에요. 그냥 아빠한테 얘기해서 같이 해결하는게 낫습니다 . 님은 자식이라 한귀로 흘리면되지만 아빠는 생활비 주실거 아니에요. 그러니 더 힘이 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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