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봤던 영환데 제발 찾아주세요ㅜㅜ할머니가 죽고 가족이 그 집에 갔는데
이야기하신 줄거리를 하나하나 짚어보면,
–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가족이 그 집에 가서
– 남동생만 열쇠를 받고,
– 잠겨 있던 방을 열자 책이 가득 있었고,
– 그 책 속 인물들이 현실로 나오는 설정,
– 그리고 “정해진 시간(0시 정각)”까지 무언가를 읽지 않으면 인물들이 사라진다,
– “안경”을 써야 글자를 읽을 수 있었다는 장면,
이런 요소들이 결합된 애니메이션은 꽤 독특한데요.
이런 설정을 가진 작품들 중 몇 가지 후보가 떠오릅니다.
가장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은 <더 북 오브 라이프(The Book of Life, 2014)>나 <잉크하트(Inkheart, 2008)> 계열의 이야기 구조예요. 하지만 말씀하신 “작아지고 책 속 등장인물이 현실에 나오는” 장면, 그리고 “열쇠로 잠긴 방을 여는 설정”을 보면 ‘더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 1994)’가 매우 강하게 떠오릅니다.
<더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는 원래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영화로, 주인공 소년이 도서관에서 책 속 세계로 들어가서 작아진 모습으로 여러 책의 인물들과 모험을 겪는 이야기예요. 책의 세계를 구하고,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 ‘글자를 읽는 행위’나 ‘시간 제한’이 상징적으로 등장합니다. 주제적으로도 “책 속의 인물이 현실로 나온다”, “모험, 판타지, 공포, 전설 같은 책들이 각자 캐릭터화되어 등장한다”는 점이 거의 일치합니다. 다만 <더 페이지마스터>는 주인공 혼자서 겪는 모험이라는 점이 조금 다르고, 할머니나 가족 설정은 없어요.
다만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 자주 언급되는 비슷한 구조의 애니 중에는 일본 단편이나 TV 스페셜 형태의 작품도 있습니다. 특히 “열쇠로 닫힌 방”, “책 속 인물이 현실화”, “0시 정각” 같은 키워드는 일본 애니 단편, 혹은 넷플릭스나 유튜브 공개형 독립 애니에서 가끔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2010년대 중후반 유튜브나 NHK 스페셜로 공개된 〈열쇠의 아이〉, 〈책의 정원〉, 〈시간의 책〉 같은 단편 애니들이 유사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혹시 다음 정보들을 더 기억하신다면 정확히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언어 – 영어였다고 하셨는데, 더빙 기준인지 원어 기준인지 기억나시나요?
시기 – 대략 몇 년 전쯤 보셨는지 (예: 2010년대 초반, 중반 등)
작화 스타일 – 일본풍인지, 미국 디즈니풍인지, 혹은 약간 서양 동화풍인지
러닝타임 – 극장판인지, TV용 단편인지
플랫폼 – TV에서 봤는지, 유튜브나 DVD,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봤는지
이 중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면, 훨씬 정확히 좁힐 수 있습니다.
현재 이야기하신 내용만으로는 가장 근접한 작품은 <더 페이지마스터(The Pagemaster)>가 1순위, 그 다음이 <잉크하트(Inkheart)> 실사판 또는 애니판 계열이에요.
혹시 남동생이 실제로 ‘작아져서 책 속 인물들과 한 방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장면’이 애니메이션 형태로 그려졌다면, 그것은 거의 확실히 <더 페이지마스터> 쪽 연출과 닮아 있습니다.
혹시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껏 도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