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16

중1 인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엄마가 너무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엄마가 너무 싫어요.. 제가 말을 좀 안 듣는다 싶으면 바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퍼붓거나 긴 막대기를 가져와서 위협하거나 방문을 잠그고 있으면 창문으로 넘어와서 때리는 등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학교에서 친구 관련 힘든 일이 생겨서 집에 와 울고있으면 위로나 얘기를 들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짜증을 내요 가끔은 엄마가 분노조절장애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자기가 욕을 해놓고서는 나중에 언제 그랬냐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요즘은 밥도 안줘서 맨날 밖에서 사먹거나 굶어요 다른 제 친구들 보면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보이던데 그럴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부럽고 속상하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사이가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됐어요 그래도 저는 이대로 살아도 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엄청 밝고 친화력 좋던 제가 소심해지고 자존심이 낮아졌어요 너무 힘든데 이걸 친구한테 털어두기도 그렇고.. 맨날 밤에 방에서 혼자 우는데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학교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상담선생님께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을 털어놓으실것을 권고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 가운데 무기력하고 맨상태로 있으신다면 오히려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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