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1:42

여수 조금물때 여수에 조금물때여도 조류 좀 나오는 곳 있나요?

여수에 조금물때여도 조류 좀 나오는 곳 있나요?

어떤 낚시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조류가 약할 때라도 물길이 형성되는 곳들이라 원투나 찌낚시에 괜찮은 곳들 몇곳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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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 신기선착장 & 화태도 주변

– 신기선착장 주변은 왕복성 조류가 해안에 평행하게 흐르는 구간이라 어느 정도 물 흐름이 만들어져 조금 물때에도 입질 받을 확률이 있음.

– 화태도 주변 조류 유속도 꽤 있어 조금 물때 대비 가능해요.

2. 돌산도 주변 방파제들 (백초마을, 검은모래해변 방파제)

– 여수 시내 쪽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돌산도 일대 방파제 포인트는 갯바위형 지형이라 물 흐름이 생기기 좋아요.

– 초보자/가족 낚시도 많고 원투 낚시로도 괜찮은 포인트입니다.

3. 낭도 주변(규포리 방파제)

– 여수 화양면에서 배로 갈 수 있는 낭도 북쪽 규포리 방파제는 조류가 살아있고 볼락, 감성돔 등 잡히는 포인트로 유명해요. 조금 물때에도 탁색 + 조류 흐름이 생기면 입질 기대 할 수 있습니다.

4. 백야도 화백리 방파제

– 감성돔 명소로 알려진 곳이라 조류가 약한 시간대에도 물 흐름이 생기면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5. 여수구항 일대 (국동항/항만)

– 항만 주변 물길이 형성되는 지점들이 있어 물때 따라 원투·찌낚시 가능성이 있음. 특히 조금 물때에 정박선과 구조물 주변이 먹이 유입이 많습니다.

6. 적금도 방파제

– 가족낚시 겸해서도 많이 가는 곳인데, 조금 물때라도 물길이 생기면 갑오징어나 작은 어종 입질이 올라오는 포인트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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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물때라도 방파제 끝, 수심 변화가 있는 곳, 갯바위 코너 지점은 조류가 생기기 쉬워요.

물이 움직일 때 입질 확률이 높으니 가능하면 조금 전후로 이동하면 좋아요 (짧게라도 입질 올 확률↑).

여수는 섬과 리아스식 해안이라 지형 변화가 많아 포인트별 물길이 다르니 현장 눈으로 조류 확인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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