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4:48
수능 끝난 고3 무단결석 1지망 붙었고 반수 재수 생각 없는 고3입니다.수능 12월 중반부터 무단결석으로
1지망 붙었고 반수 재수 생각 없는 고3입니다.수능 12월 중반부터 무단결석으로 빠지고 있는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까요..? 다들 그냥 빠지길래 아무 생각 없이 빠지고 노는데 친구가 나중에 취업하거나 그럴 때 문제 될 수 있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무단 찍지 말고 차라리 병결을 낼까요ㅜ 복잡하기도 하고 다 끝났다는 생각에 그냥 무단하는데 나중에 문제 되지는 않겠죠?
1. 취업 시 '성실도'의 척도가 됩니다
대입은 이미 끝났으니 상관없지만, 나중에 취업할 때가 문제입니다.
기업의 생활기록부 요구: 공기업, 대기업, 그리고 일부 보수적인 기업들은 채용 과정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요구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때 인사 담당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출결'**입니다.
무단결석의 의미: 병결은 "몸이 아팠구나"라고 이해하지만, 무단(미인정)은 "규칙을 어겼다" 혹은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특히 '수능 이후'라는 시점이 참작될 수는 있지만, 무단결석이 여러 번 찍혀 있으면 서류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되거나 압박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병결이 무단보다 나은 이유
병결은 정당한 사유(질병)가 있는 결석입니다.
기록의 차이: 생활기록부에는 '병결'과 '미인정(무단)'이 구분되어 기재됩니다. 병결은 성실도 평가에서 큰 타격이 없지만, 미인정은 본인의 의지로 학교를 안 나온 것이라 기록상 매우 좋지 않습니다.
증빙의 번거로움: 병결을 처리하려면 병원 처방전이나 진료 확인서가 필요해서 귀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귀찮음이 나중에 취업 시 서류 탈락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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