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중3) 겨울방학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예비 고1입니다. 영어 문제집으로는 천일문 기본을 샀고 국어 과학은 아직
예비 고1을 위한 문제집 선택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시군요.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 국어 문제집 추천
고민하고 계신 '윤혜정의 나비효과'와 '매삼비/매삼문' 모두 예비 고1에게 아주 좋은 선택지입니다.
* 윤혜정의 나비효과: 이 책은 국어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고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데 탁월합니다. 특히 문학이나 독서 영역의 접근 방식을 익히고 싶으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기본기를 다지기에 적합합니다. * 매삼비(매일 지문 3개씩 비문학 독서) 또는 매삼문(매일 지문 3개씩 문학): 이 문제집들은 매일 꾸준히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매3어휘'와 함께 공부하면 수능 및 내신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문학 개념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어떤 책이 더 좋을까요?
두 문제집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윤혜정의 나비효과'로 고등학교 국어의 전반적인 개념과 원리를 먼저 확실하게 다지신 후에, '매삼비'와 '매삼문'을 통해 매일 꾸준히 다양한 지문을 접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는 두 권을 병행하여 개념 학습과 실전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기에는 '나비효과'로 고등 국어의 틀을 잡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과학 문제집 추천
과학은 '오투'와 '완자' 모두 고등 통합과학의 개념을 정리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교재입니다.
* 완자: 개념 정리가 매우 꼼꼼하고 실험 설명이나 세부적인 내용까지 자세하게 다루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내신형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내신 대비에 참고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많은 학원에서 이 책으로 수업을 진행할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한 교재입니다. 처음 통합과학을 선행하실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오투: 완자와 함께 기본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주는 교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역시 혼자 개념 학습을 하는 데 유용하며, 학교 시험 대비에도 적합합니다. 어떤 책이 더 좋을까요?
두 교재 모두 개념 설명이 충실하여 예비 고1이 통합과학을 처음 공부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대체로 '완자'가 조금 더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처음 통합과학을 접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한 번은 끝까지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나중에 다시 보거나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통합과학은 물리학과 화학 개념이 비교적 이해하기 어려운 편이니, 이 부분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 그 외 추천
* 한국사: 고등학교 한국사는 중학교 역사보다 훨씬 세부적이고 지엽적인 내용까지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험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달달 외우고 학습지, 필기노트까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평소에 꾸준히 복습하고 자습서/평가 문제집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중학교 때 역사를 잘했더라도, 고등학교 한국사는 인강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한 번 훑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알찬 학습 계획을 세우셔서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