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3

일본 여행지 지진 원래 2월달에 삿포로 가려고했는데 일본 지진때문에.. 일본 중에 그나마 안전한

원래 2월달에 삿포로 가려고했는데 일본 지진때문에.. 일본 중에 그나마 안전한 지역 어디있을까요..? 여행 어디로 갈지 추천해주세요..

질문자님, 2월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셨는데 최근 뉴스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즐거워야 할 여행이 불안으로 시작되면 안 되니까요.

2월 삿포로는 눈 축제로 가장 아름답지만, 심리적인 안정이 최우선이라면 **'오카야마(Okayama)'**나 '후쿠오카(Fukuoka)' 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오카야마: 일본 내에서도 '재난이 적은 맑은 도시'로 유명합니다. 지진이나 태풍 피해가 통계적으로 매우 적어 현지인들도 이주하고 싶어 하는 곳이에요. 특히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옛 거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삿포로와는 또 다른 고즈넉한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후쿠오카: 한국과 가장 가깝고, 이번 지진 이슈가 된 북쪽 지역과는 거리가 멉니다. 2월 중순부터는 '다자이후 텐만구'에 매화가 피기 시작해서, 눈 대신 꽃구경과 따뜻한 온천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100% 안전한 곳은 없겠지만, 확률적으로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도, 여행의 추억에도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