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국적 관련 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열아홉살까지 살아왔고 대학교를 붙은 상황인데, 4년제 졸업후
중요한 선택이 걸린 사안이라 가능/불가능을 분명히 나눠서 답드릴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타이밍·절차를 잘못 잡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결론 요약
1️⃣ 미공군 OTS(장교) 지원 시 이중국적은 원칙적으로 불가 → ✔️ 맞는 정보
2️⃣ 한국 국적을 ‘적법하게 상실’하면 OTS 지원 가능성은 열립니다
3️⃣ 다만 한국 병역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 국적상실을 시도하면 실패하거나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재외동포(F-4) 비자로 한국 대학 재학은 가능하나, 병역 관련 리스크를 반드시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1️⃣ 미공군 OTS와 국적 요건 (핵심)
미공군 장교(OTS)는 기본 요건이 매우 명확합니다.
미국 시민권자(US Citizen) 필수
이중국적은 원칙적으로 불가
보안 인가(Security Clearance) 문제 때문
지원 과정에서:
외국 국적 보유 여부
국적 포기 증빙
병역 이력
→ 모두 확인
따라서 OTS 지원 전에 한국 국적을 완전히 상실해야 합니다.
2️⃣ “한국 국적 상실 신고”를 하면 바로 되나요?
⚠️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병역의무가 남아 있는 상태
질문자님은:
한국에서 19세까지 거주
병역 이행 전
이 경우 한국법상:
병역의무가 확정된 남성
단순 국적상실 신고 ❌
병무청 통제 대상
병역 회피 목적의 국적상실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3️⃣ 그럼 합법적으로 가능한 루트는?
✅ 루트 A: 출생 시 복수국적 + 국적선택 문제
미국 출생 → 한국 국적 자동 취득(부모가 한국인이라면)
만약 만 18세 3월 31일까지
국적선택(외국국적 선택 + 한국 국적 이탈)을 적법하게 완료했다면
→ 병역 문제 없음
❗ 하지만 이미 19세가 지났다면
→ 이 루트는 대부분 이미 지나갔을 가능성 큼
✅ 루트 B: 병역 정리 후 국적상실 (가장 안전)
한국 병역을:
현역
또는 국외이주로 병역면제/연기 확정
이후:
한국 국적 상실 신고
그 다음:
미공군 OTS 지원
시간은 걸리지만 가장 확실
⚠️ 루트 C: 병역 미이행 상태에서 국적상실 시도
병무청에서:
국적상실 불허
또는 병역기피로 기록
향후:
한국 입국 제한
비자 발급 거절
미군 보안심사에서 문제 될 가능성
추천하지 않습니다.
4️⃣ 재외동포(F-4) 비자로 대학 다니는 건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한국 국적 상실 후
재외동포 요건 충족 시
F-4 비자 발급 가능
한국 4년제 대학 재학 가능
❗ 단,
병역 미해결 상태에서의 국적상실은 F-4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음
실제로 병무청 확인을 요구합니다
5️⃣ 미공군 OTS 기준에서 가장 위험한 포인트
미공군은 다음을 매우 민감하게 봅니다.
외국 국적 포기 시점
병역 기피 의혹
외국 정부와의 법적 의무 잔존 여부
한국 병역 문제가 조금이라도 불투명하면
→ OTS 보안심사(Security Clearance)에서 탈락 가능성
현실적인 정리
지금 꼭 해야 할 행동 (중요)
1️⃣ 병무청 국외이주·복수국적 담당 부서에 공식 문의
2️⃣ 현재 상태가:
국적이탈 가능인지
병역 연기/면제 대상인지
3️⃣ 그 결과를 기준으로
국적상실 시점 결정
F-4 비자 가능성 판단
OTS 준비 일정 설계
한 줄 결론
✔️ 국적상실 + F-4 + 대학 + OTS → 이론적으로 가능
⚠️ 병역 문제 미정리 상태에서 국적상실 시도는 매우 위험
✅ 병역 이슈를 먼저 정리하는 게 OTS 합격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