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23
ISTP 남자 이런건 무슨 심리 일까요? 해외 생활하면서 만난 한국인 분과 서로 생각하는 거나 결이 잘맞고
해외 생활하면서 만난 한국인 분과 서로 생각하는 거나 결이 잘맞고 서로를 좋아한다고 확신을 하면서 3주 정도 썸을 탔어요(거의 사귀자고만 안했지 연인 수준으로 만날 때마다 데이트를 했어요)크리스마스에 만나서 영화를 차에서 보고 1편은 그 분 집에가서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좋다고 만나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기는 불안전한 상황이다(비자, 직장 등) 고민을 해보겠다 이러길래 직감적으로 거절이구나 싶어서 당황했어요 그 날 저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 줘서 너무 고맙지만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 상태에요(저는 일부러 안했어요 연락 하면 보채는게 될까봐)저를 많이 좋아했고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연락을 안한다는게 말이 안되며 여러모로 불안전한 상황인데 왜 나랑 만나면서 좋아하는 티내고 데이트를 했으며 자기가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을 줬던 걸까요?지금은 감정을 정리 중인상태이고 연락은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도저히 저런 행동을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아 글을 적어봐요 나이도 10살이나 많은데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요...? 간을 본걸까요?사랑을 주겠다는데 받을 준비가 안된분인가보네요
ISTP의 전형적인 모습을 나열해 주신 것같습니다. ISTP들은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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