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20

자퇴하고나서 검정고시공부 주변에 갈만한 학교가 없어서 자퇴했는데 일반적으로 자퇴하고 나서 검정고시 공부는

주변에 갈만한 학교가 없어서 자퇴했는데 일반적으로 자퇴하고 나서 검정고시 공부는 독학으로하나요 학원에가서 하나요?수능공부하면서 겸사겸사 치는건가요??

자퇴 후 검정고시 준비 방법은 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단순 합격 vs 고득점/대입)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현재 가장 일반적인 준비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부 방식 (독학 vs 학원)

  • 독학 (가장 일반적): 검정고시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대다수의 학생이 독학으로 준비합니다. EBS 검정고시와 같은 무료/유료 인터넷 강의나 기출문제집만으로도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 학원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았거나, 단기간에 고득점을 따서 대입(검정고시 전형)을 노리는 경우 전문 학원을 찾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학원 외에도 실시간 관리를 해주는 온라인 관리형 독서실 등을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2. 수능 공부와의 병행 여부

  • 겸사겸사 준비: 검정고시 출제 범위는 고등학교 기초 과정이기 때문에, 수능 공부를 하면 검정고시는 자연스럽게 커버가 됩니다.

  • 전략적 접근: 대입이 목표라면 평소에는 수능(국어, 수학, 영어 등) 공부에 집중하다가, 검정고시 시험일(연 2회: 4월, 8월) 약 2~4주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며 유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3. 자퇴 후 주의사항

  • 응시 자격: 자퇴 후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일(보통 시험일 2개월 전) 기준으로 퇴학 처리가 된 지 6개월이 지나야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본인의 자퇴 일자를 확인하여 가장 빠른 시험 일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득점 필요성: 단순히 졸업 학력만 필요하다면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지만, 검정고시 성적으로 대학에 가고자 한다면 '올백'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내신 점수 산출 시 유리합니다.

더 자세한 시험 일정과 접수 방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고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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