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31

‘그냥’하는 방법 저는 입시미술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그나마 잘하는 것도 관심이

저는 입시미술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그나마 잘하는 것도 관심이 있는 것도 미술이라는 생각에 또한 주변에서도 재능 있다는 말을 많이하셨어서 진로를 정했습니다 제 의지로요 그런데 학원에 진짜 재능이 넘치는 친구가 있어요 비교하는 게 기폭제가 될 수도 있겠다만 그런 성격이 아니라 혼자 비교하고 그럼 내 재능은 뭐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학원 선생님한테 말하면 나무라시긴 해요 재능은 똑같다고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 거 같고..사회의 어른이신 여러분들은 미래의 불확실함과 애매한 재능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그냥’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그냥’ 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힘들어요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냥’이 되나요

저도 지금 예체능입시중이라 최근에 그런고민 굉장히 자주햇고 공감이갑니다 아직까지 그냥 하는방법은 저도 명확히 찾지못했다만 가장 중요한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것같습니다 비교하다보면 괜히 내가 평소에 잘하던것도 더 위축되고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커져서 좋은결과가 안나오더라고요 과거의 본인과 현재의 본인을 비교해가며 어떤부분이 많이늘엇고 앞으로는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를 생각하시는편이 더 좋아요 그리고 설령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너무 우울해하지않으셨으면해요 결과보다는 스스로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셧으면좋겠습니다 예체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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