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23

횡단보도 사고 후 기억상실과 신경 증상, 진단서 발급 필요할까?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경적 없이 진입한 차량에 발 역과사고를 당했습니다.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경적 없이 진입한 차량에 발 역과사고를 당했습니다. 차량을 정면에서 본 순간 몸이 굳어 기억이 단절되었고, 이후 착각과 혼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스스로 119 신고했으나 이송 거부로 착각, 대중교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초기 단순 타박상(2주 진단)과 달리 사고 2~3일 후 전신 신경 증상이 발현되었고, MRI 결과 경추(C4/5 척추관 협착, C5/6 추간판 탈출증) 및 요추 디스크 손상 등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감각 70% 감소와 9개월째 통증이 지속됩니다. CCTV 영상에는 차량을 본 순간 몸이 굳어 넘어질 듯한 자세로 다리를 절며 반대편 인도에 쓰러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검사 후 '일시적 기억상실' 진단과 PTSD 지표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진단 주수를 알 수 없고 약물치료 필요 없다는 소견에, 치료되지 않는 증상인지, 진단 주수 없는 정신과적 진단인지 의문이 듭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괜찮냐, 횡단보도를 보지 못했다"고만 했고 이름 없이 연락처만 교환했으며, 피해자가 직접 119 신고했습니다. 진단 주수 미지, 약물 처방 부재로 진단서 발급을 보류하고 귀가했는데, 진단서 발급을 받아야 합니까? 관련태그: 교통사고/도주, 손해배상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