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공과 취업률이 크게 떨어져서 가지 말아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2. 다만, 예전보다 경쟁이 훨씬 치열해졌고, 실력(코딩, 프로젝트, 인턴, 포트폴리오 등)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3. 전기전자, 화학공학과도 모두 취업률이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각자 산업에서 전망이 밝은 분야입니다.
4. 어떤 전공이든 본인의 흥미와 적성, 그리고 꾸준한 역량 개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5. “컴공과 취업률이 떨어졌으니 가지 마라”는 말은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여전히 유망하지만, 예전보다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