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집요한 노력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ㅎㅎ
그냥 어느정도 했으면 됐지,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잘 안합니다.
내가 만족할 때까지, 그리고 나중에 아쉬움 없을 정도로 매사 최선을 다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한국인은 스스로 뭔가를 이루고 가꾸어 나가는데에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는 게 보통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또한 역사적으로도 억울한 상황과 탄압들을 끊임없이 맞서싸워 이겨내왔기 때문에, 이같은 성격과 노력이 대물림되어오지 않았나 싶네요.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부딪히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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