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꾼게 제가 3살 차이나는 연상을 좋아해요 같은 학원 다니는 근데 꿈에서 어떻게 된건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제일 친한친구랑 그오빠집 거실에 있게됐어요 거기서 어떤 사람이 나와서 말을 주고받다가 그분이 저한테 ㅇㅇ이 지금아파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걱정을하다가 제가 제일 친한친구가 제 친구한테 근데 귀엽긴 하더라 라고 말을 하고 학교로 장면이 바꼇어요 학교에서 학교가기싫어서 엄청 크게 거짓말을 쳤는데 그게 들켜서 엄청 혼나고 다 혼나고 쉬는시간인거같아서 엄청 안 친한 남자애랑 스파링을 주고받고 했어요 복도에서용 이러고 제 꿈이 끝났는데 무슫 꿈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