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후 임테기 경구피임약을 5월달부터 먹기 시작했고 복용후 12일째 되는날 관계를 가졌는데 가임기라서

경구피임약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복용하여 난포의 성숙과 배란을 막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즉, 피임약 복용 중에는 난자가 성숙하지 않고 배란되지 않아 임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약물은 바로 배출 되지않고 적당량 체내에 누적이 되므로 꾸준한 약효를 발휘 합니다.

따라서 경구피임약을 생리때 부터 복용 했다면 피임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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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경구피임약의 일반적인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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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은 글로벌메이커 의 위약 들이 대부분 입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 피임약 복용중에 약효가 부실하여 임신이 된다면

수십억 손해배상 소송을 감수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 만큼 경구피임약의 피임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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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후 임태기 해 보는것도 좋겠지만. 만약 저라면 안합니다.

약효를 의심하면 2~3만원 들여서 피임약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어요.

믿을것은 믿고 사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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