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배고픈 줄 모르고 살아온 기간은 약 30년밖에 안됩니다.
국민이 여론조사와 언론의 선동으로 너무 세뇌당해서 위기를 모르고 안일한 국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도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고 희망적인 소식도 있습니니다.
하늘이 시련부터 주고 있고 국민들이 위기에 빠졌으니 먼저 현실을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앞으로 정말로 절망적일 때까지 더 갈 겁니다.
회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만일 회복된다면 미래에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가 무너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공산화는 95% 정도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이대로 계속 진행되면.. 검찰이 곧 무력화되고 내란 심판(인민재판)으로 수십 명이 사형되고 수백~수천 명이 내란 공범으로 투옥되면 공산화는 99% 달성될 것입니다.
그 후에는 어느 한 사람 나서서 말하지 않고 매우 조용한 침묵의 독재세상이 될 겁니다.
그 후 미군철수와 개헌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선포만 하면 되고 100%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미국의 도움 없이는 자유민주주의를 되찾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에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 공개 발표하고 미국과 한국의 정부, UN을 비롯한 국제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반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현 정부가 '새것'이란 가면과 허울을 벗으면서 그 속에 있었던 낡은 것과 찢긴 것들이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아래 자료는 현재까지 진행된 공산화 과정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김정은 후원회장이 대통령이 됐다.
김정은에게 800만 달러를 바친 외환범이 청와대에 앉아있다. 이재명의 대북송금 사건은 적국에 자금을 제공한 명백한 외환죄다. 미국은 대북송금을 유엔 안보리 결의 및 자국 제재법 위반으로 매우 심각하게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이재명의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국무부는 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법무부는 2024년 제재 위반자 기소를 20여 명으로 확대하며 해외 체포, 현상금 설정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문으로 북한 방문을 요청하고, 김정은 정권 연장에 기여한 이재명이 미국 입국이 가능할지 지켜볼 것이다. 증거는 넘쳐난다. 이화영 재판 판결문에 "대북송금 목적은 이재명 방북비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지사 허락받았냐"라고 몇 차례 확인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형님, 지사한테 보고했어?"이런 대화까지 기록으로 남아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공문서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직인을 찍어 다섯 번이나 북한에 방문 요청 공문을 보냈다. "경기도지사인 저를 대표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을 북측으로 초청해 달라"며 정중히 요청했다. 이것이 외환죄가 아니면 무엇인가?
북한이 경기도에만 원하는 요구사항이 있다고 했을 때 이재명이 뭐라 했나? "그거 보안사항이다"라며 말을 흐렸다. 북한이 뭘 원했고, 이재명이 뭘 줬는지 숨길 게 뭔가? "최대한 해서 보내주는 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뭘 보내준다는 건가?
이것은 UN 제재 위반이다. 미국 재무부 제재 위반이다. 최악의 인권탄압 집단인 김정은 정권에 정치적 영달을 위해 돈을 바친 인간 이하의 반역행위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는 동안 김정은 정권 연장에 기여한 반인륜 범죄다.
재판은 왜 중단됐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기 때문이다. 현행법으로 진행되면 무조건 유죄가 나오는 사안이라 재판중지법까지 만들어 아예 재판을 막으려 한다. 이것이 죄의식의 반증이다.
미국이 이를 모를까? FBI가 정보를 제공해 마약 관리까지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북송금 외환범을 그냥 놔둘까? 베네수엘라 마두로처럼 개인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김정은에게 돈을 바친 외환범을 외환죄로 단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