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글로벌한 외교감각. 소통. 협치 객관적 판단이 요구되는 멋진 전공인데요.
내가 학문을 더 중점으로 해서 외교부에서 일을 한다면 정외가 좋아보이겠죠?
나아가 정치에 뜻이 있어서 나중에 지자체장 같은 거 해보고 싶다 하면 정외가 맞고요.
리더격 성격이면 둘다 맞는데
글로벌경영은 아무래도 외교보다 사업 경영경제 쪽에 더 집중한 게 아닌지 싶어요.
두 전공을 각각 선택했을 때
각각 유명한 학교
전공과목 등을 미리 살펴보시기 추천드려요.
외교에 저도 관심있어서 요즘 보는 유튜브 교수님들인데 너무 재밌어요.
이문영교수님(대러시아)과 김지윤소장(미국)님
멋진 외교보안전문가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