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도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히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이민자가 다수인 사회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미래자유연대가 주관한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하였다
그중에서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고 온 심재홍 군의 연설은 충격적이었다
심재홍 군이 살던 지방은 본토인이 36%이고 외지인이 64%인 지역으로 본토인들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제주도의 경우에도 이미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중국 여성의 유튜브 방송도 있었다
홍콩의 경우에도 매년 5만 명 이상의 공안요원들을 홍콩으로 보내어 먼저 의회를 장악하였다고 한다
의회를 장악하고 인구 51%가 넘으면 홍콩인들은 더 이상 방어를 할 수가 없다
구로동과 가리봉동 일대도 이미 중국인들의 세상이 되었다
지자체 선거에서 중국인? 들에게 선거권을 주었기 때문에 조만간 많은 지방이 중국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지방 공장의 경우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공장 운영이 안된다고 한다
지방대학의 경우에도 중국 유학생이 없으면 학교 운영이 안된다고 한다
당장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중국인들은 300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거주하는 사람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이민법을 강화해야 한다
무분별한 이민 수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외국인들의 토지 소유 상한제와 토지 보유 기간을 제한해야 한다
독일, 프랑스, 이태리의 경우 무슬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은 무정부 상태라고 한다
남아공화국의 경우 백인들은 흑인들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이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중국의 손에 넘어간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지금부터라도 전문가들에 의한 이민정책과 지자체 문제 등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경찰관 중에 이미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진실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